윤서의 생일초대
초대장을 돌리고
귀엽고 이쁜늠들
다 모였나?
하나씩 친구소개하느라
바쁘시고
아 병아리들
가만 앉아있질 못하네
우여곡절 끝에 노래시작
쑥스러워 어쩔줄 모르고
하나 안꺼졌다 ㅋㅋ
친구들 - "얼릉 불어~!"
윤 서 - "몰라 웃음이 자꾸 나와 ㅎ"
ㅎㅎ
친구들 선물
뭘까 뭘까 두근 두근
역시 선물은 포장 뜯을때가....
축하해
참 따뜻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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