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독서일기'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0.11.08 황금 거위 2
  2. 2010.10.05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 4
  3. 2010.04.09 오즈의 마법사 7
  4. 2010.03.24 잃어버린 강아지 1
  5. 2010.03.16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2
  6. 2010.03.03 미운 아기 오리 1
  7. 2010.02.23 생강빵 아이 1
  8. 2010.02.22 성냥팔이소녀 2

황금거위
카테고리 유아 > 4~7세 > 그림책일반 > 세계명작그림책
지은이 안데르센&그림연구회 (랭기지플러스, 2009년)
상세보기



어느 작은 날에 삼형제가 살았어요.
첫째와 둘째는 욕심이 많고 셋째는 마음씨가
착해서 형들에게 늘 놀림을 받았어요.
어느 날, 큰 형이 나무를 하러 갔어요. 어머니는 금방 구운 빵과
맛좋은 포도주를 싸주셨어요.
난쟁이가 큰형에게 말했어요
"배가 너무 고파요. 먹을 것 좀 주세요."
그럼 나는 뭘 먹으라고  너에게  줄건없어.
큰형은 난쟁이를 쫒아 버리고 도끼를 찍어 댔어요.
그만 팔을 다쳤어요. 끙끙 대며 집에 왔습니다.
둘째형도 큰형하고 똑같음.
셋째도 나무를 하러 갔어요.
어머니는 다 씩은 빵과 미지근한 포도주를 싸주셨어요.
난쟁이를 만났어요.
"배가 너무 고파요 먹을 것 좀 주세요."
셋째는 주었습니다.
난쟁이는 어머니가 싸주신 음식을 맛있게 해주고 맛있게
먹고 난쟁이는 셋째에게 나무를 베라고 했어요.
그러자 황금 거위가 나왔어요.
집으로 가는 길에 어두워져서 보이는 집에서 잤어요
여기에는 3식구 아이가 있었어요.
3식구는 장난꾸러기 였어요.
자는데 3식구가 황금 거위의 깃털을 뽑으라고
갔는데 찰싹 붙어버렸어요.
셋째는 잠에서 깨서 황금 거위를 땠어요.


'♥♥♥윤서♥♥♥ > 독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  (4) 2010.10.05
오즈의 마법사  (7) 2010.04.09
잃어버린 강아지  (1) 2010.03.24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2) 2010.03.16
미운 아기 오리  (1) 2010.03.03
Posted by 꿈과열정 :
피아노치기는지겨워
카테고리 유아 > 그림책일반 > 세계명작그림책
지은이 다비드 칼리 (비룡소, 2006년)
상세보기





마르콜리는 날마다 3시가 되면 피아노를쳐요
3시13분이 되면 TV를 봐요.
피아노가 지겹기 때문이에요.
엄마가 와서 마르콜리에게 잔소리를 했습니다.
얼른 가서 피아노 안쳐?
쳤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 집에서 점심을 먹으려 갔습니다
할아버지는 요리사 였습니다.
밥을 준비하고 엄마의 어렸을때 사진을 보여 주었습니다
엄마가 피아노치는사진을 보아습니다
엄마의 표정이 이상했습니다.
할아버지 엄마의 사진의 표정이 이상해요?
너네 엄마도 피아노 치는 것 싫어했어.
할아버지는 마르콜리에게 호른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3시가 되면  호른을 불었습니다
마르콜리는 훌륭한 호른 선생님이 되고 싶었습니다

<느낀점> 나는 피아노가 재미있는데......ㅋㅋㅋ

'♥♥♥윤서♥♥♥ > 독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금 거위  (2) 2010.11.08
오즈의 마법사  (7) 2010.04.09
잃어버린 강아지  (1) 2010.03.24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2) 2010.03.16
미운 아기 오리  (1) 2010.03.03
Posted by 꿈과열정 :

오즈의 마법사
카테고리 아동
지은이 라이먼 프랭크 봄 (지경사, 2007년)
상세보기

옛날 어느 도시에 도로시 이라는   아이가  있었어요.

어느날 회오리 바람이 몰아 쳤어요

그래서 집이 날아 갔어요.
어느날 도로시가 착한 마녀에게 왔어요.
도로시가 말했어요.
착한 마녀시 집을 찾아 주세요.
착한 마녀가 말헸어요
에메랄드 도시로 가면 오즈의 마법사가 있을거야!








<다음 번에 게속>

 <느낌> <내 소원도 들을수 있을까?>

'♥♥♥윤서♥♥♥ > 독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금 거위  (2) 2010.11.08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  (4) 2010.10.05
잃어버린 강아지  (1) 2010.03.24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2) 2010.03.16
미운 아기 오리  (1) 2010.03.03
Posted by 꿈과열정 :

잃어버린 강아지
카테고리 유아
지은이 난 그레고리 (파랑새어린이, 2001년)
상세보기

낙랑이 아빠는 길에 애견 센터에

들르는 걸 잊지 않았습니다.

애견 센터에는 여려 종류의 강아지들이 많았어요.

그중에도 하얀 강아지가 눈에 뛰었어요.

한 마리를 샀어요.

집에 오다가 강아지가 오줌을 싼 거에요

낙랑이는 기분이 좋았어요

근데 이름은 무엇으로 하지?

낙랑이 엄마가 말했어요.

하늬라고 하자

그래요 하늬라고 해요

좀 커서 산책을 했는데

낙랑이가 자는 바람에 하늬가 없어졌어요.

크게 이름을 불렸는데 없었어요

그래서 집에 가서 엄마에게 말해주었다.

찾다가 낙랑이는 감기에 걸렸어요

다시 한 마리를 사왔어요.

그래서 기분이 좋았어요

 

 

<윤서느낌> <꼭 찾았으면 좋겠다>

'♥♥♥윤서♥♥♥ > 독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  (4) 2010.10.05
오즈의 마법사  (7) 2010.04.09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2) 2010.03.16
미운 아기 오리  (1) 2010.03.03
생강빵 아이  (1) 2010.02.23
Posted by 꿈과열정 :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카테고리 유아
지은이 베르너 홀츠바르트 (사계절, 2008년)
상세보기


작은 두더지가 하루는
해가떴나 안 떴나 보려고 땅위로
고개는 쑥 내밀었어요. 그러자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났답니다.
"에그 이개 뭐야!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두더지가 소리쳤어요.
네가 내머리에 똥 쌌지?"
두더지는 막 그 곳을 날아가는
비둘기에게 물었어요
 나 아니야 내가 왜?
비둘기가 대답했어요. "
내 똥은 이렇게 생겼는걸."
두더지는 누구누구 많이 물어 보았어요?
비둘기,말,토끼,염소,소,돼지,파리,개, 물어 봤어요
 





<느낌> <재미있다.>

'♥♥♥윤서♥♥♥ > 독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즈의 마법사  (7) 2010.04.09
잃어버린 강아지  (1) 2010.03.24
미운 아기 오리  (1) 2010.03.03
생강빵 아이  (1) 2010.02.23
성냥팔이소녀  (2) 2010.02.22
Posted by 꿈과열정 :

 

미운 아기 오리
카테고리 유아
지은이 삼성출판사 유아교육연구소 (삼성출판사, 2009년)
상세보기




따뜻한 봄날 오리가 알을 낳았대.
오리는 개울가에 갔어요.
오리가 미운아기오리에게 넌 따라어지 마라고
해서 밖으로  나가서 혼자 집으로  갔답니다.
미운아기오리는 못 찾아갔습니다
.  






<느낌><불쌍하다>


'♥♥♥윤서♥♥♥ > 독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즈의 마법사  (7) 2010.04.09
잃어버린 강아지  (1) 2010.03.24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2) 2010.03.16
생강빵 아이  (1) 2010.02.23
성냥팔이소녀  (2) 2010.02.22
Posted by 꿈과열정 :

생강빵 아이
카테고리 유아
지은이 김세실 (시공주니어, 2006년)
상세보기


옛날 옛날 아주 오랜옛날에 키 작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았대

어느날 자식이 없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아이를 닮은 빵을 만들었대

빵을 굽고 나서 보니 과자가 움직였대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어

그 생강빵아이가 밖에까지 나가서 할아버지는 잡으려고 했는데 못잡았어



================================================================================

윤서느낌 < 과자가 움직이는게 너무 신기하다. >

'♥♥♥윤서♥♥♥ > 독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즈의 마법사  (7) 2010.04.09
잃어버린 강아지  (1) 2010.03.24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2) 2010.03.16
미운 아기 오리  (1) 2010.03.03
성냥팔이소녀  (2) 2010.02.22
Posted by 꿈과열정 :

성냥팔이 소녀
카테고리 유아
지은이 삼성출판사 유아교육연구소 (삼성출판사, 2009년)
상세보기


 옛날에 성냥팔이소녀가 있었대.
 어느날 그때 였어요. 갑자기  할머니가 돌아 가셨어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성냥을 팔아야 돈을 모울수있다고 하셔서 밖에서 성냥을 팔았어. 

 "성냥 사세요! "성냥 사세요! 

그렇게 외치다가 철석 주저 앉았어요
그런데  너무 추어서 성냥을 켰어요. 
할머니 생각이 나서 할머니 생각을 계속  하다가 갑자기 성냥에서 할머니가 나타 났어요.
죽으시려면 저랑 같이 가세요.
=================================================================================

<윤서느낌> 
<저는 성냥팔이가 너무 불쌍해요.>



'♥♥♥윤서♥♥♥ > 독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즈의 마법사  (7) 2010.04.09
잃어버린 강아지  (1) 2010.03.24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2) 2010.03.16
미운 아기 오리  (1) 2010.03.03
생강빵 아이  (1) 2010.02.23
Posted by 꿈과열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