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5

인준 합격자발표일

 

합격자 명단에 없다는 검색결과에

가족 모두의 시간이 멈추었다

 

자사고에 대한 나의 수년동안의 부풀리기덕에

모두 큰 상처만 남았다

 

어디에 있든 최선을 다해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어야 했거늘...

 

아들이 부모의 자랑거리로 삼음을 경계해야 했는데

그걸 놓쳤다

 

자신감을 심어 줘야하는데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하는데

여전히 최고가 될 수 있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으니...

 

어제 '비온 뒤 땅이 굳는대요' 란 네 말에 내가 많은걸 놓치고 있다는걸 생각해

..........

힘내라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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