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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성냥팔이소녀가 있었대.
어느날 그때 였어요. 갑자기 할머니가 돌아 가셨어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성냥을 팔아야 돈을 모울수있다고 하셔서 밖에서 성냥을 팔았어.
"성냥 사세요! "성냥 사세요!
그렇게 외치다가 철석 주저 앉았어요
그런데 너무 추어서 성냥을 켰어요.
할머니 생각이 나서 할머니 생각을 계속 하다가 갑자기 성냥에서 할머니가 나타 났어요.
죽으시려면 저랑 같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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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느낌>
<저는 성냥팔이가 너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