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강아지
카테고리 유아
지은이 난 그레고리 (파랑새어린이,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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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아빠는 길에 애견 센터에

들르는 걸 잊지 않았습니다.

애견 센터에는 여려 종류의 강아지들이 많았어요.

그중에도 하얀 강아지가 눈에 뛰었어요.

한 마리를 샀어요.

집에 오다가 강아지가 오줌을 싼 거에요

낙랑이는 기분이 좋았어요

근데 이름은 무엇으로 하지?

낙랑이 엄마가 말했어요.

하늬라고 하자

그래요 하늬라고 해요

좀 커서 산책을 했는데

낙랑이가 자는 바람에 하늬가 없어졌어요.

크게 이름을 불렸는데 없었어요

그래서 집에 가서 엄마에게 말해주었다.

찾다가 낙랑이는 감기에 걸렸어요

다시 한 마리를 사왔어요.

그래서 기분이 좋았어요

 

 

<윤서느낌> <꼭 찾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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