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홈**스에서 분양해온 쵸코와 비크


토끼 키우기가 쉬운 줄 알고 분양해 왔는데 이건 머 모르는거 투성이다.

일단 윤서는 쵸코와 비크의 물을 공급하고 인준이는 먹이와 응아 처리 담당 하기로

아빠엄마는 쵸코&비크의 화장실 청소 및 건초랑 먹이 지원하기로 역할분담

윗 사진은 어제 저녁 케이지 밖에 놀이터 만들어 집 늘려주고 찍은 사진


아래는 아직 적응 안되 보이는 비크와 적응력 빠른 쵸코

비크

쵸코


오래오래 우리집에서 같이 지내야 할텐데....
Posted by 꿈과열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