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어둡고 험난한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고갯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본 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베드로시안의 '그런 길은 없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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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소한 한 가지의 문젯거리가
나에게만 온 가장 큰 특별함으로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과연 어떡하면 내가 이겨낼 수 있을까?' 에 대한 생각보다 그 동안의 난
'왜 하필 지금......' '왜 나만.....' 을 읊어대며 순간 결론짓고 행동하기에
무척 바삐 살았습니다.
이제
내가 그리던 꿈과,
함께하는 소중한 그들의 바램이
내 결론에 맞춰진 오늘임을
더 이상 원망만 하며 살지 않겠습니다.
다만, 내가 목표하고 그리는 내일이 되기 위한 오늘을
스스로 값지고 위대하게 보내겠습니다.
무엇을 해야 될지 아직 잘은 모릅니다.
허나 분명한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오래전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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