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아빠가 냄새가 난다며 초코와 비크를 배란다로 옮겼다. ㅠㅠ
이제는 오줌을 가릴줄 알아서 화장실에 가서 누고 온다.
하지만 떵은 사방으로 막 튀어 다닌다;;;
이제는 오줌을 가릴줄 알아서 화장실에 가서 누고 온다.
하지만 떵은 사방으로 막 튀어 다닌다;;;
슈퍼맨이 된 비크
내가 키우고 있는 토끼인 비크
우리집이 편해졌는지, 요즘 낮에는 햇볕 아래에서, 이 자세로 일광욕을
하곤 한다. 비크가 우리집에 적응한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우리집이 편해졌는지, 요즘 낮에는 햇볕 아래에서, 이 자세로 일광욕을
하곤 한다. 비크가 우리집에 적응한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사진에 찍힌 굴러다니는 나무는 사과나무 가지인데 이갈이 용도로 너무나 좋아한다.
ㅇ
호기심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 쵸코
얘는 초코다. 내가바라보니, "뭘봐" 하는듯이 처다본다. '너무 귀엽다.'
이갈이용도로 쵸코와 비크에게 사과나무를 줬는데 버드나무 가지도 토끼이갈이로 좋아한다는 글을 읽고 이번주 일요일 가족모두가 바람 쐬러 대청댐공원 가서 버드나무 가지 몇개를 주어 왔다.
이갈이용도로 쵸코와 비크에게 사과나무를 줬는데 버드나무 가지도 토끼이갈이로 좋아한다는 글을 읽고 이번주 일요일 가족모두가 바람 쐬러 대청댐공원 가서 버드나무 가지 몇개를 주어 왔다.
버드나무가지(이갈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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